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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직을 피하고 직장을 유지하는 방법 2018.06.20
실직을 피하고 직장을 유지하는 방법
실직을 피하고 직장을 유지하는 방법
취업하기가 대단히 어려운 시대입니다. 직장을 다닌다고 하더라도 영구 직장은 없습니다. 40대나 50대에 직장을 잃으면 참으로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부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애쓰고 있지만 이 또한 나에게 혜택이 올지는 미지수입니다. 실직을 하면 창업을 하거나 다른 직장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많은 위험 요인들과 불리한 점들이 많아 쉬운 선택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어 갈수록 현재의 직장을 유지하며 가족을 부양하는 것은 직장인들의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어디에서 일을 하든 해고를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다니는 직장을 고용주 즉 사장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눈을 가지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고용인의 입장에서 직장을 보기 때문에 시키는 일만 하거나 마땅히 해야 할 일도 지켜 보지 않으면 대충 넘어 갈려고 합니다.
그러나 회사를 사랑하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 부지런히 노력해 보십시오! 시간을 지키고 회사의 필요 시에 기꺼이 협조하는 사람이 되어 보십시오. 내가 맡은 일이 아니더라도 회사를 위해 스스로 움직여 보십시오. 고용주는 금방 당신을 알아 볼 것입니다. 내가 있는 부서가 한가하다면 노는 것이 아니라, 물건들을 정리 정돈해 보십시오. 또는 스스로 다른 부서에 도움을 줄 수 있겠냐고 상사에게 물어 보십시오.
이런 사람은 사장의 눈에 들게 되어 있으며 어려운 시기가 와도, 무더기 해고가 있어도 직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회사를 절대 고용인의 입장에서 보지 않도록 하십시오. 그런 사람은 승진도 어렵고 고용인으로 계속 남을 것입니다. 그러나 회사를 나의 일 같이 하는 사람은 최악의 경우에도 살아 남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또 하나는 상사나 동료들과 평화롭게 지내는 것입니다. 사훈 중에 인화(人和)를 중요시 여기는 회사들이 많은데 불화는 회사의 능률을 그만큼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고용주들은 인사 관리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남과 불화하고 문제가 많은 직원은 스스로 퇴사하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정직하고 예의 있는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많은 회사들이 고용인들이 부정한 일을 할까 봐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직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도록 속이는 일을 피하도록 하십시오! 믿을 만한 사람으로 보이면 중요한 일을 당신에게 맡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예의를 지키는 일은 돈이 들지 않습니다. 인사만 잘 해도 50점은 따고 들어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장님이든 다른 직장 동료이든 마주칠 때는 깍듯이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잘 하도록 하십시오. 어디를 가나 주변을 환하고 기분 좋게 만드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예를 들면 지방 버스 기사 분들 중에는 미안 할 정도로 인사를 잘하는 기사 분이 있는가 하면, 버스를 자기 비용으로 꾸며 손님들을 즐겁게 해 주는 기사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기사 분들은 손님들로부터 환영을 받으며 더하여 회사를 돋보이게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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